SK글로벌 등 20개 민간사업자 벤처 해외지원기관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22 23:55
본문
Download : 02052.gif
선정된 벤처기업에 대해서는 업체당 최고 2000만원까지 해외 진출 소요비용과 함께 현지 정보 제공, 현지법인 설립, 협력파트너 알선 등 다양한 정보를 지원하게 된다된다.
이들 해외지원기관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받고자 하는 벤처기업은 오는 29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신청하면 된다된다.
★관련 그래프/도표 보기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지원대상 지역도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수요가 많은 미국·china(중국) ·일본·유럽·인도·중남미 등 11개 국가에 집중적으로 분포돼 있따
중소기업청은 벤처기업의 다양한 해외 진출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SK글로벌 등 20개 민간사업자를 벤처기업 해외지원기관으로 지정하고 이달 말까지 지원대상 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http://www.smba.go.kr)나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http://www.sbc.or.kr)를 참조하면 된다된다.
순서
설명
이번에 지정된 해외지원기관은 KMS경영자문·이커뮤니티·인프라베이직·SK글로벌·법무법인신세기·아이비팜글로벌·호서대학교·아시아비전네트워크·인터프로코리아·TG아시아벤처·인터베스트&리서치·비티엔·아이타·한코리아·바이오벤처협회·코리아비즈니스서비스·보건산업진흥원·KIST·와이포케이텔레콤·비즈넷컴 등 20개사다.
SK글로벌 등 20개 민간사업자 벤처 해외지원기관 선정
SK글로벌 등 20개 민간사업자 벤처 해외지원기관 선정
SK글로벌 등 20개 민간사업자 벤처 해외지원기관 선정
SK글로벌 등 20개 민간사업자 벤처 해외지원기관 선정
레포트 > 기타
다. 이들 해외지원기관은 향후 해외에 진출하려는 벤처기업과 일대일 파트너가 돼 시장 개척 및 기술협력·투자유치·현지법인 설립 등 다양한 해외진출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