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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맛난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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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2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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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명한 작가들도 처음엔 자비출판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린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다. 이 방법은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방법은 아니지만, 처음부터 신인의 원고를 받아줄 출판사가 어디 그리 흔하겠는가. 자신의 홍보를 위해 투자하는 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저자 introduce부터 보자.

백승협. 1966년 부산 생. 온-라인에서 현재 구매 팀장으로 근무. 네이버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카페를 2004년에 개설.

책을 읽고나서 서평(讀後感)을 올린 것을 책으로 냈다길래 어렵게 구한 책이었다.
구본형 선생님의 `나, 구본형의 變化 이야기`를 읽고나서 나도 책을 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진 것이 작년 4월의 일이다. 각 서점에서도 재고가 없다며 한 참을 기다려 구한 책이다. 저자가 쓴 讀後感 작품 중 내가 땡기는 부분만 읽어보았고, 여러 가지 읽을 만한 책들을 건져냈다. 책도 낼 수 있다 누가 보든지 말든지 그건 모르겠고 자신의 이름으로 떡하니 책을 세상에 내보일 수 있는 것이다. 과연 어떤 출판사에서 뭘 믿고 내 줄까 싶었다. ‘100부 제작 66만원부터’라는 말이 제일 먼저 보였다. 어떻게 자신의 서평(讀後感)으로 책을 낼 수 있을까 싶었다. ‘이거 였구나..’ 자비출판이었구나.. 그래서 신인이 자신의 서평(讀後感)을 가지고 책을 낼 수 있었던 것이구나.....

좋은 세상이다.

출판사인 (주)에세이(http://www.essay.co.kr/)라는 곳에 들어가봤다. 그게 제일 궁금해서 거금 15000원을 들여 이 책을 어렵사리 구하게 되었다. 저자에 대해 궁금했기에 저자에 대한 사항만 확인하고 책꽂이에 꽂아놨었다. 돈만 있으면 못할 것이 없다.[독서수양록] 맛난 책 이야기 , [독서수양록] 맛난 책 이야기감상서평레포트 , 독서수양록 맛난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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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맛난 책 이야기
맛난 책 이야기
백승협
에세이
1판 2쇄 2005년 10월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 한국에세이
구하기고 힘든 책이었지만, 사 놓고서도 한 참을 보지 않았던 책이다. 이 책을 다 읽지는 않았다. 정말 궁금했다.

저자는 책을 좋아했고, 책을 썼다. p머릿말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꾸준한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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