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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서치]IPTV 무료 사용자, 유료전환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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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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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TV와 하나TV의 가입자 가운데 전환하지 않겠다는 비중은 각각 40.1%, 54.4%를 기록했다. 40대 이상의 IPTV 무료 사용자들이 서비스에 상대적으로 만족하고 있으며, 유료 전환에 따른 거부감도 적다는 것을 보여준다. 20대와 30대 사용자들의 유료 전환 비중은 각각 6.8%로 나타났으나, 40대 이상에서는 9.8%로 높은 편이다. 무료 기간이 끝나면 아예 IPTV를 이용하지 않겠다는 意見(의견)이 절반 수준인 47%로 나타났으며 ‘유료 전환을 결정하지 못했다’는 미정 意見(의견)도 44.8%에 달했다. 특히 월 비용을 부담하면서까지 IPTV를 이용할 의사가 없다는 비중이 47%에 달해 IPTV의 이용자 흡입력이 아직은 상당히 미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유료일 때 IPTV를 보지 않겠다는 意見(의견)에서도 20대와 30대가 각각 51.8%, 49.9%로 절반에 육박한 반면에 40대 이상에서는 42.7%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IPTV 무료 체험자 1080명(10.1%) 가운데 유료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이용자는 10%에도 못 미친 8.1%에 불과했다. 메가TV는 9.9%의 유료 서비스 전환 의사 비율을 기록해 가장 높았고, myLGtv는 8.3%, 하나TV는 6.5%를 보였다.

◇ IPTV 이용률

비이용 80.9%

◇ 유료전환 의향 / 무료체험 항목에서 화살표로 확마주향하여 그리는 형태로 그려주세요.


무료 체험 10.1%

 IT전문 조사기관 K리서치가 통신 서비스 이용자 1만819명을 대상으로 ‘방송서비스 이용실태 및 수용도’를 조사한 결과, IPTV 무료 사용자들의 유료 서비스 전환 의사는 상당히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볼 만한 콘텐츠나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답변도 30.3%에 이르러 유료 사용자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레포트 > 기타
 유료 서비스로 전환하지 않으려는 가장 큰 이유는 현재 이용 중인 방송으로 충분하다는 답변이 48%로 가장 많았고, 월 이용료가 비싸다는 답변도 43.3%로 나타났다.[K리서치]IPTV 무료 사용자, 유료전환은 ‘글쎄’

비전환 47.1% 51.8 49.9 42.7 54.4 40.1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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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서치]IPTV 무료 사용자, 유료전환은 ‘글쎄’

IPTV 무료 이용자 가운데 유료 서비스로의 전환을 고려하는 사용자 비중은 8.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연령대별 가입회사별

모름 1.6%
설명



전환 8.1% 6.8 6.8 9.8 6.5 9.9 8.3
20대 30대 40대 하나TV 메가TV myLGtv
이미지

미정 44.8% 41.5 43.4 47.5 39.1 50.1 60.9

 가입 회사별로는 메가TV와 myLGtv 사용자들이 유료 서비스에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 이상 사용자들이, 가입 회사별로는 메가TV 사용자들이 유료서비스 전환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강욱 ETRC 연구기자 wook@etnews.co.kr
유료 이용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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