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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연습림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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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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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에서 나오는 붉은 기운으로 온 숲을 뒤덮어 버리는 것 같았다. 교수님의 말로는 연습림에 있는 삼나무림보다도 더 빽빽하게 심어도 잘 자란다고 하셨다.
산에서 내려오…(skip)






다. 역시 나무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나무는 없는가 보다. 100종 채집을 할 때 있었던 수종이면서도 직접 보면 헷갈리는 수종들도 있었다. 나무에 대하여 잘 알려면 이렇게 산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들을 직접 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내려오는 길에 갈증이 나서 계곡에 흐르는 물을 마시게 되었는데 무척이나 시원했다. 특히 삼나무림은 잊을 수 가 없다. 옛날 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했을 일이다. 빽빽이 들어선 삼나무들을 보니깐 흐뭇한 마음이 지어지는 것 같았다. 내려가는 길은 좀더 수월하게 내려갈 수 있었다.장성연습림을다녀와서 , 장성 연습림을 다녀와서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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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연습림은 정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산을 타고 흐르는 계곡이 있어서 나무들을 가꾸기가 아주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인지 쭉쭉 뻗어있는 나무들이 보기 좋았다. 그랬더라면 광주천에서 물을 마실 수 도 있었을 것이다. 요즘은 물을 파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점심 후 우리들은 산에서 내려가기 스타트했다. 산에 오를 때마다 느끼는 것 이지만 이 느낌이 가장 좋다. 우리나라의 자연이 모두 청정한 상태로 남아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생겼다. 약간 가파른 여정을 지나서 산의 정상에 도착할 수 있었다. 난 그 쉬는 시간에 산 주변을 보았는데 나무들이 울창하게 들어선 산들이 밑에 보여서 기분이 좋았다.

순서


장성 연습림을 다녀와서 쓴 기행문입니다. 우선은 사람들의 출입이 잦지 않은 듯 보였다. 정상에 오른 우리들은 점심을 먹고 간단한 휴식을 가졌다. 예전에 우리 선조들은 개울에 흐르는 물을 마시고 살아갔다는 것이 생각났다. 그래서 여유를 약간이나마 가지고 주변의 나무들을 둘러볼 수 있었다. 같은 종이라 하더라도 똑같이 생긴 건 없는 것 같았다. 우리가 오르는 등산로 옆에 시원한 계곡이 흐르고 있어서 무더운 날씨였지만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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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연습림을 다녀와서 쓴 기행문입니다. 산의 정상을 막 밟아서 주변을 둘러보는 이 느낌. 정말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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