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UC]업체intro -한국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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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21: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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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www.microsoft.com/korea, 이하 한국MS)는 커뮤니케이션 컨버전스와 디지털 작업環境(환경)에 부합하는 통합 커뮤니케이션(UC) 기술을 기반으로 더욱 향상된 UC 解法(솔루션) 을 제시하고 있다아
-국내 UC 시장을 내다본다면.
[월요기획-UC]업체intro -한국MS
한국MS는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용자들이 친숙하게 사용하는 오피스시스템과의 연동과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API 제공에 주력했다.적극적인 마케팅과 다양한 주요 파트너사들과 협력관계에 무게중심을 뒀다.
한국MS는 더욱 시장을 세분화해 음성 인프라부터 데이터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레벨까지 맞춤 解法(솔루션) 제공을 통한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특히 레퍼런스 사이트를 통해 더욱 구체적인 투자대비 efficacy를 고객들에게 보여줬다.
▲궁극적으로는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인프라가 올 IP 環境(환경)으로 가는 과도기이고 이러한 변화 초기에 한국MS가 기업 상황에 부합하는 UC 解法(솔루션) 제공으로 초기 시장을 주도해 가고자 한다.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OCS) 2007를 출시한 이후 공동 개발한 UC 제품을 준비중이다.이를 위해 LG-노텔, 삼성, 어바이어 등 통신장비 업체와 제휴를 맺었다. 일상의 업무에서 편리함과 efficacy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UC 環境(환경) 제공을 위해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폭넓은 파트너사와의 연계를 통한 풍부한 解法(솔루션) 플랫폼을 준비중이다. 이를 위해 모든 기업 사용자들이 PC를 기반으로 하는 근무지에서의 업무뿐 아니라 출장이나 외근 등 근무지를 벗어나서도 진정한 UC를 통해 더욱 용이하고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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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단기적 goal(목표) 와 중장기적 goal(목표) 는.
사용자들은 한국MS의 UC 플랫폼인 ‘익스체인지 서버 2007’와 교환기를 연동하여 친숙한 아웃룩에서 보이스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아 단일 環境(환경)에서 팩스·메신저 대화 기록 기능을 제공한다. 또 외근이나 출장 시에 윈도우 모바일 기반 디바이스(스마트폰)을 통해 PC와 똑같은 環境(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아
▲음성 데이타 인프라에 무관하게 고객들이 더욱 쉽고 폭넓은 UC를 구현할 수 있다아 더불어 가장 보편적으로 업무에 사용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시스템’ 과 통합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인터뷰/ 박준석 비즈니스&마케팅 그룹 이사
한국MS는 음성 메시지와 모바일 環境(환경)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익스체인지 서버 및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를 교환기와 연동하는 데 집중했다. 향후 5년 안에 적어도 연mean or average(평균) 30∼40%씩 성장할 것이다.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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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중장기적으로는 컨버전스로 대변되는 UC 시장을 선도해가는 것이 goal(목표) 다.
한국MS의 UC 解法(솔루션) 은 통합 메시징·모빌리티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 ‘익스체인지 서버 2007’과 상태정보 기반의 IM 및 콘퍼런스 기능을 지원하는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OCS) 2007’가 대표적이다. 다양한 콘퍼런스 툴을 사용하기보다는 대부분 출장 업무 처리를 한다. 따라서 UC 解法(솔루션) 이 도입되어 효율적인 업무처리 및 기업의 비용절감을 유도할 수 있는 분야가 많아 국내 UC 시장의 잠재성은 충분히 크다고 본다.
▲교환기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모든 커뮤니케이션 분야가 UC에 해당된다 시장의 규모도 크고 컨버전스로 인한 새로운 시장도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로 지난해 노텔과 제휴를 맺고 향후 4년간 UC관련 R&D 공동 프로젝트를 합의하고 UC플랫폼 전용 IP폰을 선보였다. 또 모바일폰으로 업무처리 사용한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화 사용이 많다.
-한국MS의 UC 解法(솔루션) 장점은.
하반기엔 본격적인 시장 공세를 펼친다.
[월요기획-UC]업체소개-한국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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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기획-UC]업체소개-한국MS
우리 기업文化(culture) 는 아직 대면회의에 익숙하다.무선서비스 파트너, 통신 장비 파트너 등과의 폭넓은 공조를 통해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구현한다는 게 goal(목표) 다. 또 제네시스, 네이버시스템 등 게이트웨이(CTI 미들웨어) 전문 업체들과도 공조해 교환기 방식이나 제조사와 무관하게 서버를 적용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