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부품소재 기업 3사 평택에 2억6700만달러 신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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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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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업체인 제이텍트는 1730만달러를 투가 추자해 평택 현곡단지로 공장을 확대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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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김문수 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日本 투자유치단이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日本 도쿄와 요코하마를 방문,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교환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표>日本 부품소재기업 투자유치 내용





이들 3사는 모두 삼성단지가 조성되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지구 인근에 공장을 신축하거나 새로 설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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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부품소재 기업 3사 평택에 2억6700만달러 신규 투자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
日 부품소재 기업 3사 평택에 2억6700만달러 신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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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토모·발카공업·제이텍트 日本 부품소재 기업 3사가 경기도 평택에 2억6700만달러를 투자해 현지공장을 확장하거나 새로 설립한다.
경기도는 日本 부품소재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현대기아차 등 대기업 구매담당과 연구기관 등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투자유치단은 日本 현지에서 부품소재산업 투자설명(說明)회를 개최, 전기·전자 및 IT와 반도체 중심의 첨단 부품소재 기업 투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日本 휴대폰용 OLED 전문업체인 스미토모는 2억4000만달러를 추가 투자해 경기도 평택시 포승단지에 위치한 국내 공장에서 휴대폰용 OLED 및 터치패널 생산량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설명(說明)회에서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구매戰略을 설명(說明)하고, 스미토모가 한국 투자 성공사례(instance)를 발표할 예정이다.
日 부품소재 기업 3사 평택에 2억6700만달러 신규 투자
日 부품소재 기업 3사 평택에 2억6700만달러 신규 투자
반도체용 기계부품 업체인 발카공업은 1000만달러를 신규 투자해 평택 오성단지에 반도체용 기계부품 공장을 설립, 국내 시장에 신규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