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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오른다는데 통장 한번 바꿔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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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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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정모 과장(38)은 요즘 정기예금 통장 교체를 고려중이다. 대개 3개월 단위로 CD금리 change(변화)에 따라 금리가 조정돼 금리 상승기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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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현재 가입기간별 금리는 1년제의 경우 CD금리에 0.1%를 더한 선이다. “금리 상승기에는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에 연동되는 단기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재테크 전문가들의 조언 때문이다 게다가 政府(정부)의 유동성 흡수 정책과 대출규제가 맞물려 CD금리가 오름세를 지속, 4.94%를 기록하며 3년만에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통장만 바꿔도 이자 쏠쏠=이자가 확정된 정기예금에 자금이 묶여있는게 부담스럽다면 CD금리와 연동해 금리가 조정되는 ‘CD금리 연동형 정기예금’을 눈여겨 볼만하다. 두 통장에 각각 5000만원을 1년간 예치했을 경우, 50만원 가까이 이자 차이가 생길 수 있다는 것. 신한은행 유유정 상품개발실 과장은 “CD금리가 오르면서 변동금리 통장으로 바꾸는 고객이 늘고 있다”면서 “금리가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고정금리 예금 상품과의 이자 차이는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2월 ‘탑스 CD연동 정기적금’도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아 입금 건별로 30만원 이상 입금하거나 자동이체를 신청할 경우, 자동화기기 등을 이용할 경우에는 각각 0.1%씩 가산이율도 받을 수 있다아 또 외환은행의 ‘예스 CD연동 정기예금’과 우리은행의 ‘오렌지정기예금’도 3개월 마다 CD금리와 연동돼 금리가 자동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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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오른다는데 통장 한번 바꿔볼까
그러나 현재 가입중인 예금을 무리하게 해약한 뒤 CD금리 정기예금으로 갈아타는 것에 대상으로하여는 신중해야 한다는 意見도 있다아 기업은행 전길구 PB팀장은 “금리 상승폭이 크지 않거나 중도해지할 경우, 자칫 특판 일반 정기예금보다 이자를 덜 받을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계약기간동안 가입시 정한 회전기간마다 실세금리를 변동적용하여 자동으로 재예치해주는 ‘회전 정기예금’도 금리 상승기에 유리한 상품으로 꼽힌다.
금리 오른다는데 통장 한번 바꿔볼까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어떤 상품 고를까=신한은행이 출시한 ‘탑스 CD연동 정기예금’은 3개월 단위로 금리가 변동되는 상품으로 CD금리에 일정 금리를 얹어주도록 설계됐다. 고정금리 상품의 경우 금리가 4.1% 수준이지만 CD금리 연동 상품은 현재 금리가 5%를 넘어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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