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기관장에게 듣는다] KISA 당면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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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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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기존 3개 기관의 3실 8단 3센터 1사무국 44개팀 조직 중에서 중복되는 경영지원기능 등을 대폭 통합해 4본부 1센터 7단 39팀 체제로 전환했다.
[새 기관장에게 듣는다] KISA 당면 이슈
KISA는 세 기관을 통합한 직원 500여명을 거느리게 되나,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方案)에 따라 인원감축이 불가피하다.





감축규모를 두고 방통위와 기획재정부의 opinion대립이 계속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감축 규모는 10∼14%사이가 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다. 연구개발 인력은 늘릴 예정이지만, KISA 전체 직원 수의 감소가 예상돼 증가폭은 미미할 수 있어서다. 현재 공석으로 KISA는 외부 공모를 통해 적임자를 물색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서로 다른 직제와 임금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갈등도 봉합해야 한다.
누리망 침해 대응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본부장급으로 승격한 누리망 침해사고지원센터장의 인사도 관심사다.
한국누리망 진흥원(KISA)이 당면한 최대 이슈는 조직안정화다.
[새 기관장에게 듣는다] KISA 당면 이슈
[새 기관장에게 듣는다] KISA 당면 이슈
[새 기관장에게 듣는다] KISA 당면 이슈
이와 함께 최근 범정부 차원에서 必要性이 제기된 ‘정보보호 컨트롤타워’ 및 ‘사이버 보좌관’ 논의와 같은 외부적 변수에 휘말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설명
기재부는 다른 통합기관과의 형평성 차원에서 14% 혹은 그 이상을 요구하지만 방통위는 최근 DDoS(분산서비스거부)공격 사태 등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늘며 조직 축소를 최소화하는 데 진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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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DDoS대란에서 침해사고에 직면했을 때 KISA가 민간기업보다 기술력이 낙후됐다는 점이 드러나 향후 이를 어떤 방식으로 극복될지도 주목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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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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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KIICA) 직원은 KOTRA로 일부 이동할 展望이라, KISA가 조직 안정화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너지를 발휘하려면 일정 시간이 소요되리라는 게 중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