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걱정하지 마세요 중소SW 공동AS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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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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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AS 걱정하지 마세요 중소SW 공동AS센터 구축
이는 중소 SW업체의 도산·부도에 따른 서비스 중단을 걱정해온 공공기관의 우려를 불식하고, 중소 SW업체가 공공기관에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展望이다.
AS 걱정하지 마세요 중소SW 공동AS센터 구축
AS 걱정하지 마세요 중소SW 공동AS센터 구축
순서
다.
공공기관에 공급된 중소 SW업체 제품에 대해 정부와 업계가 공동으로 AS를 전담하는 ‘공동 AS센터’가 구축된다된다. 이에 소요되는 비용은 2007년과 2008년 각각 50억원, 60억원 정도로 展望했다. 중기청과 조합은 올해 안에 AS진단팀과 공동 AS수행단을 구성해 모집한 뒤 내년 상반기 AS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SW의 객관적 품질인증을 위해 공공시장에 납품된 중소기업의 SW에 별도 품질인증을 부여키로 했다. 고품질 AS관리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고급인력 헤드헌터, 개발자 등록, 지요인력DB 같은 사업도 추진한다.
또 발주기관과 조합 간 하자이행증권에 대한 명의신탁을 협약해 해당 기관과 조합 간에 문제 발생 시 이를 신속히 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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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걱정하지 마세요 중소SW 공동AS센터 구축
한병준 조합 이사장은 “공동 AS센터를 구축해 공공시장의 관성적 대기업 선호의식을 바꾸고 중소기업의 불안정한 하자지원 행태를 불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AS센터는 전산업협동조합 조합원사, 일반 업체, 프리랜서(경력개발자)를 AS수행단으로 구성해 3개 권역 클러스터(서울·수도권, 강원·경상, 충청·전라·제주)를 대상으로 AS를 실시할 방침이다. 21일 중소기업청과 한국전산업협동조합(이사장 한병준)에 따르면 공공기관에 공급된 중소 SW업체 제품에 대한 공동 AS를 주된 업무로 하는 ‘공동 AS센터’를 이르면 내년 초 가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