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pical.kr 내 입은 불량입을 읽고나서 > tropical8 | tropical.kr report

내 입은 불량입을 읽고나서 > tropical8

본문 바로가기

tropical8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내 입은 불량입을 읽고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05 00:41

본문




Download : 내 입은 불량입을 읽고나서(2).hwp




이 시에는 재미있는 시들이 많이 나오며 상상하기 쉬울 정도로 시가 이해가 잘 된다 그리고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쓴 것이다. headline(제목)은 `우리 집 가는 길`이지만 내용은 다르다.
‘내 입은 불량 입’이라는 책의 headline(제목)은 ‘단소’라는 4학년 형의 시에서 나온다. 손가락이 느려 터져 속이 터진다. 내 친구들은 잘 분다. 대부분 분교 어린이가 쓴 시이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이 썼다. 잘 막으면 소리가 예쁘게 나온다. 나는 부는 악기를 못한다. 우산 들고 신발주머니 들고 지나가는 차도 피하면서 가야 한다. 시를 쓴 4학년 형도 나처럼 잘 못 부나 보다. 리코더는 길다. 오카리나는 작아서 손으로 막기가 쉽다. 나는 비가 와도 학교에 가야 한다. 그런데 시골에 사는 3학년은 비가 많이 오면 학교를 가지 않아도 되나 보다. 무척 부러웠다. 손가락 움직임이 정말 빠르다.
내가 학교 가는 길도 험하다.






설명

내 입은 불량입을 읽고나서

Download : 내 입은 불량입을 읽고나서(2).hwp( 78 )


순서
내%20입은%20불량입을%20읽고나서(2)_hwp_01.gif

내 입은 불량입을 읽고나서 , 내 입은 불량입을 읽고나서감상서평레포트 , 내 입은 불량입 읽고나서


내 입은 불량입을 읽고나서



레포트/감상서평

내,입은,불량입,읽고나서,감상서평,레포트


내 입은 불량입을 읽고나서 나서

이 책을 읽은 이유는 headline(제목)이 마음에 들어서이다. 비가 오면 오도 가도 못하기 때문에 학교도 못 가고 혼자서 심심하다고 한다. 우리 동네는 공장 지대인데 큰 차들이 많다. 그러나 리코더는 어렵다. 손이 작아서 2개의 구멍을 막기 어렵다. 오카리나는 제법 잘 부른다. 친구들보다 못하나 …(省略)
다. 학교에서 오카리나와 리코더를 배웠다. 우산은 정말 무겁다. 나는 시를 쓴 3학년이 참 부럽다. 나도 남들처럼 잘 불고 싶다. 비가 오면 차들이 물을 튀며 지나간다. 그리고 이 책은 그림이 있다아 그리고 다른 시집과 다르게 나이도 나와 있다아 그리고 학년에 맞게 시를 아주 잘 썼다. 난 형과 함께 학교에 간다. 이 책은 시골에 대한 시가 많은 시집이다. 형은 지각할 것 같아서 뛰자고 하고 나는 그냥 간다. 소리도 이상한 소리만 나오고 하기가 싫다. 긴 리코더는 손가락이 움직이는데 짧은 손가락이 느리기만 하다. 낮은 도를 하려고 하면 이상한 소리가 난다. 단소도 정말 불기가 어려운가 보다.
나는 이 책에서 `우리 집 가는 길`이라는 시가 마음에 들었다.
REPORT 73(sv75)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tropical.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hong.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 defamation, of rights,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 admin@hong.kr ]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
Copyright © tropical.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