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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눈물을 보고나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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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22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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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은 環境(환경)문제는 과학보다는 정치에 영향을 더 미친다고 생각하셨다. 증명되지도 않은 논리를 정치계에선 민심을 사로잡기 위해 사용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관점을 바꾸어서 생각해보자. 생물학자들은 자연계를 피튀기는 전쟁터로…(drop)


북극의 눈물을 보고나서(3)


다. 답이 너무 당연한 질문을 하시다니. average(평균) 기온이 올라간다면 도대체 무엇이 나쁠까요. 우리나라의 경우 작물 재배가 많아져서 오히려 좋을 수도 있습니다. 화석연료 사용으로 이산화탄소가 증가하여 온실효능를 가져온다는 논리는 설에 불과하다고 하셨다. `1부 얼음왕국의 마지막 사냥꾼`과 `2부 얼음 없는 북극`은 주로 객관적인 이야기였다. 지구 온난화가 정말 나쁜 것일까요 나와 함께 앉아있던 학생들은 당황했다.`라는 내레이션을 넣기도 했다. 프로듀서는 인도주의적 연민을 불러일으키려는 의도로 `북극곰들에게 이 여름은 너무나 길기만 합니다. 북극의%20눈물을%20보고나서(3)_hwp_01.gif 북극의%20눈물을%20보고나서(3)_hwp_0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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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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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눈물을 보고나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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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어느 교수님께서 물으셨다. 또한 기온 상승으로 부터 오는 긍정적 영향이 부정적 영향 못지않게 크다고 하셨다. 環境(환경)의 변화로 전통을 포기해야 된다는 스토리는 연민이 느껴지지만 상투적이었다. 온실효능 이야기는 철석같이 믿고 있었을 뿐 아니라 average(평균)기온 상승은 이 세대의 재앙이라 생각했었다. 1부 내용은 사냥기간이 짧아지고 있어서 사냥꾼들의 삶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 생각은 교수님의 한마디에 무너졌고 그 후로 環境(환경)론자들의 이야기가 나오면 일단 팔짱부터 끼고 거짓논리를 찾으려는 자세를 취했다. 삶의 변화는 끊이지 않는 history(역사) 이라고 생각된다 2부의 내용은 얼음이 없어져서 바다 코끼리가 쉴 곳이 없고 북극곰이 굶주리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중학교 때부터 지구 온난화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 전통을 포기해야 하는 사람들은 이누이트의 사냥꾼뿐만이 아니었기 때문일것이다 산업화로 인해 농민에서 공장 노동자가 되어 고생을 한 사람들도 있었고 가내 수공업으로 전통을 잇다 공장제 기계공업으로 백수가 된 사람들도 있었다. 그날 나는 꽤나 큰 충격을 받았다. 과학 탐구보고서도 써보고 관련 연설도 해봤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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