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地方選擧와 여성의 정치세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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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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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지방선거(地方選擧)에 경선제가 도입된 것은 대통령후보의 선출이라는 대의명분 하에 지방선거(地方選擧)까지 도입하였으나, 결점이 많이 드러났다. 드러난 결점으로는 과열현상을 보이면서 공정성의 문제, 여성공천할당제와 위배되는 문제 등을 지적할 수 있다 특히 여성의 정치참여와 관련하여 금년 3월 국회에서 통과되어진 정당법 31조에 명문화되어있는 지역구 여성후보 30% 할당제 정신이 위배된 상황으로 改善(개선) 이 요구된다
6. 13 지방선거(地方選擧)에서 나왔던 후보는 기초자치단체장의 경우 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한 여성후보는 11명, 한나라당의 경우도 10명이었다. 한나라당의 경우 단일후보 추대 형식으로 허옥경, 정상수 당선자가 추대되…(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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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地方選擧와 여성의 정치세력화
다. 이중 민주당의 기초단체장 출마희망자 11명 중 6명이 당내 경선을 통과하지 못하여 출마의 기회를 잃게 되었고 경선의 어려움이 컸던 3개 지역의 출마포기로 인하여 단 2명의 출마자(이금라, 이영환 후보)가 있었으나 단 한곳도 당선자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