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를 읽고나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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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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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풀뿌리라도 잡는 심정으로 빈 땅을 개척하며 어떻게든 살아야하는 상황 이였다 그리고 입에 풀칠할 수 있을 때 즈음 바로 경제개발이 처음 되었고 산업을 발전시켰다 서양의 산업혁명이 있었다면 우리에겐 경제개발 5년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1970년대 부터 무역을 활발히 처음 했다 가발, 섬유류들 경공업에 해당하…(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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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를 읽고쓰기나서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는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여러 경제 용어들 그리고 그의 의미, 세계경제까지 자세히 서술되어있는 경제 책이다. 삶의 질이란 건 행복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그걸 도덕에서도 가르친다. 내가 매사에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진짜로 우리는 1950년대 일제 감정기, 6.25 전쟁을 건너면서 땅은 황폐화 되고 더이상 솟아날 구멍도 없었다. 어쨌든 난 계속 책을 읽었었고 그다음은 3장‘경제 선진국의 꿈을 이루는 날은 언제일까’으로 넘어갔다. 거리에 나가서 아니 집에서 아니 사람이 있는 곳에서 물어보자고 했을 때 단순히 강한나라라고도 할 수 있다 틀린 말은 아닌것이다 국력도 곧 국가의 힘이니까 진지하게 알게 모르겠는 용어를 내 붙이면서 설명(說明)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 생각은 이 점을 강하게 비판한다. 하지만 그런 이 책 속에서도 갈림은 있다 1인당 국민총소득에 따라 결정하느냐 국내총생산으로 결정하느냐이다.
즉 잘산다는 말은 무일푼이라도 행복 하다. 이 책은 그 문제에 대하여 경제적으로 설명(說明)해주는 책이다. 라는 뜻인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는 언제까지나 내 생각이다 그리고 이는 사람들마다 다르다. 잘산다는 것은 결국 잘 ‘산다’ 즉 삶의 질이 좋다는 뜻이건만 경제로, 돈으로 삶의 질이 높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사실 내용면에선 경제에 대하여 잘 알 수 있는 기회라고할 수 있다 이 책의 タイトル대로 첫 주제는 ‘어떤 나라가 잘사는 나라일까’사실 어떤 나라가 잘사는 나라인지는 기준이 정확하지 않다.
경제선진국....... 지금 이런 식으로 하면 절대 안온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