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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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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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쪽에 의자들이 있어서 친구와 조금 쉬면서 어느 방향으로 갈지 의논하였다.직접 작성한 답사기입니다. ‘30분정도 …(省略)
다. 고기는 안보였다. 관람을 하기 전에 미리 공부를 했기 때문에 영녕전이 정전에 위패를 모실 공간이 부족해서 추가로 지은 건물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먼저 정전을 보고 영녕전을 보면 그 감동이 줄어들 것 같아서 영녕전으로 갔다. 물 위에는 나뭇잎들이 떨어져 있고 물이 깨끗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주위와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길은 정말 멀었다. 우리는 입구에 있던 지도를 보고 토론을 한 결과 먼저 영녕전 쪽부터 관람을 하기로 했다. 종묘에 들어가니 두 갈래의 길이 나왔는데 왼쪽 길 방향에 연못같이 보이는 것이 보였다. 지도로 보는 것보다 길이 멀어서 걷기도 힘들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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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작성한 답사기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종묘 , 종묘에 다녀와서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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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입장료 1000원을 내고 종묘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