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인도사회의 culture변동과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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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1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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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 Chatterji, Indo-Aryan & Hindi, Calcutta: Firma K. L. Mukhopadhaya, 1969, pp.36)
더구나 이들과 아리야 인들이 적어도 베다의 무대인 펀잡 지역이나 갠지스 강 유역에서 맞닥뜨린 흔적도 없다. 인도에 들어온 오스트로-아시아인들의 언어는 오스트릭(Austric)으로 불린다.
아리야 인들이 인도 대륙으로 들어왔을 때 맞닥뜨린 사람들은 니그리토 다음으로 인도 대륙에 들어온 오스트로 아시아(Austro-Asiatics)와 드라비다(Dravidian)이다. 인도에서 드라비다와 섞인 오스트로 아시아 어는 문다(Munda)라고 불린다. 인도에는 데칸(Deccan)과 남인도 일부, 안다만(Andaman) 지역에 이들의 언어와 文化(문화)가 남아있지만, 이 외 말라야(Malaya) 등 다른 지역의 니그리토는 주변의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등 그 文化(문화)적 원형이 거의 유지되지 않았기 때문에 흔적을 찾기는 매우 어렵다. Nārikela(코코넛), kadala(작은 바나나의 일종), tāmbula(덩쿨 식물의 일종), guvāka(빈랑나무), haridra(심황), sṛṅgavera(생강), alābu(호박의 일종) 등 작물은 이들을 통해서 인도에 전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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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도사회의 culture변동과 언어
(1) 아리야 인의 정착 이전 사람들과 그 언어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인도 대륙에 가장 오래 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니그리토(Nigrito)이다.
드라비다는 오스트로 아시아인들과 비슷한 시기에 인…(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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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오스트로 아시아인들은 이 언어를 가지고 인도의 남쪽과 동쪽으로 이동했는데, 말라야, 인도네시아, 폴리네시아 등으로 옮겨가면서 몽골로이드, 드라비다, 니그리토 등과 섞였다. 짜떼르지는 벵갈어에 니그리토의 흔적이 남아있다고 주장한다. 인도-차이나에 정착한 일군은 Mons, Khmer, Cambodians, Chams 등을 이루기도 했는데, 일부가 인도의 니코바르(Nicobar)로 들어와 정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