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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중 1명 발신자번호표시서비스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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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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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CID 원가보상률이 이미 100%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사업자들의 매출에 일조하고 있다. 최근 국회 일각에서는 시민(市民)단체들의 입장을 받아들여 하반기 중 사업자들에 CID 요금인하를 요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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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유선전화 CID 서비스는 교환기 문제로 발신번호가 정확히 표시되지 않는 반면 이동전화간 서비스는 원활한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유선전화의 경우 아직 전전자식 교환기가 완전히 설치되지 않는 등 서비스 자체가 부실해 가입자가 크게 늘지 않는 것으로 analysis(분석) 됐다. 이에 따라 통신서비스 사업자들과 소비자 사이에 요금인하를 놓고 또다시 논쟁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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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사업자별로는 SK텔레콤이 435만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27% 가량이 가입했으며 KTF와 LG텔레콤은 각각 280만명(28%)과 83만명(19%)에 달했다.  한편 소비자단체들은 CID 서비스가 보편화되고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어 요금 인하가 필요하다는 opinion(의견)을 계속 제기하고 있다. 유선사업자인 KT는 2200만가입자 중 7%인 160만명만이 가입했으며 하나로통신은 93만가입자 중 33%인 31만명이 서비스를 이용중이다.

 유무선별로는 이동전화사업자의 CID 가입자가 800만명 정도로 전체 CID 가입자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데 비해 유선전화가입자들은 200만명 정도에 불과해 대조를 이뤘다.
 

순서


유무선 전화가입자 5명 중 1명이 발신자번호표시(CID)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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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CID가 인기 부가서비스가 된 것은 유무선 통신이 보편화되면서 불필요한 전화 수신을 거부하려는 풍조가 많아진 데 따른 것으로 업계에서는 풀이했다.
레포트 > 기타



 1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현재 5300만 유무선 전화가입자 중 19% 가량인 1009만명이 CID 서비스를 이용, 지난해 7월말보다 두 배 이상 많아졌으며 유료화 시점인 지난해 4월말보다는 10배 이상 많아졌다. 이동전화사업자들이 월 2000원, KT가 2500원, 하나로통신이 1000원의 이용료를 받는 것을 감안하면 SK텔레콤은 월 87억원, KTF 56억원, LG텔레콤 16억6000만원, KT 40억원, 하나로통신 31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는 셈이다.
★관련 그래프/도표 보기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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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D는 통신사업자들의 ‘짭짤한’ 부수익원으로 자리잡았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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