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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띠 오이디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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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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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따리의 표현을 빌리자면 코기토를 버림으로서 열렸던 문을 상징계의 자물쇠로 닫아버린 것이다.
“ 나는 생각하는 곳에서 존재하지 않고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나는 생각한다. 더군다나 조직활동등의 측면에서 cogito의 맹위는 좀처럼 사라질 것 같지 않다.
라깡의 다음의 말을 기억할 것이다.
cogito를 버린다는 것은 힘든 일이며 그 theory(이론)적인 작업도 만만한 것은 아니었다.”
여기서 라깡의 주체槪念을 자세히 서술할 생각은 없다. 즉, 무의식의 대지위에서 에너지가 흐르고 있는 것이다. 기계는 이 에너지의 흐름을 절단하고 그 절단은…(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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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역자가 어떤 단어를 자아와 주체로 번역했는 지는 아쉽게도 나와 있지 않다.(실은 지금 책이 없어서 그럴 능력이 없다)
요지만 말하자면 코기토를 버린 라깡은 상징적 세계로 들어갔다. 따라서 주체는 또 한 번 갖히게 된다
가따리의 주체槪念을 알기위해서 다시 욕망하는 기계로 돌아가 보자.
기계들은 무의식의 대지위에 있따 이것들은 생산하고 등록하고 소비한다. 나의 이해로는 자아는
id-ego-superego에서의 ego를 번역한 것 같고 주체는 아마도 subject인 것 같다.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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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실된 자아와 주변으로서의 주체

자아와 주체에 관한 이야기는 90년대 초반 많은 theory(이론)적 논쟁에서 point이 되었던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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