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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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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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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전 삶이 무의미합니다. 그리고 저희집 살림살이 재정도 맡으셔서 남편에게는 아무 권한이 없습니다. 그러면 둘이 다정하게 텔레비전 앞에 앉아 이야기꽃을 피우고.. 그리고 눈뜨기가 무섭게 둘이 나갑니다. 남편이 작은 사무실을 오픈해서 사업을 하는데 거기서 전화 받고 재무업무며 모든 일을 처리하는 분은 어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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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의해결방안모
고부갈등

다.
고부갈등에 대한 글입니다. 남자처럼 살아오신 시어머니에게는 시누이 한 명과 시동생 한 명도 있습니다. 항상 남편은 어머니랑 같이 행동하며 어머니랑 같이 출근했다가, 어머니랑 같이 퇴근해서 들어옵니다. 왜 저 혼자 병원에 못 가냐구요? 돈을 저에게는 안주니까요....

필요할 때마다 사사건건 이야기해야하고.. 하다 못해 속옷하나 양말하나 사더라도.. 이야기해야합니다. 물론 아주 싼 걸로 사야 그나마 안 혼나죠. 아기 기저귀도 종이기저귀 쓰는 여자는 정신이 썩은 여자들이라면서 시장 포목집에서 옛날 기저귀 같은 길다란.. 기저귀를 끊어 오…(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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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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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고부갈등에 대한 글입니다. 제 나이는 31살이고 남편은 33살.. 4살 큰 아이가 있고 지금 임신 10개월입니다. 저에게는 경제권도 없고, 살림 권도 없고, 그렇다고 남편과 대화할 시간도 없습니다. 집에서 살것이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어머니가 달려오셔서 사야되는지 아닌지 판단하고 어머니 맘대로 판단한 후에 사오시거나 안 사주거나 하십니다. 제가 남편의 아내로서 설 자리도 없거니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고부갈등의해결방안모 , 고부갈등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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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2> 고부갈등 example(사례)
- example(사례) 1 -
저는 결혼 6년차 주부입니다. 하다 못해.. 제가 지금 임신 막달(10개월)인데요 산부인과 검진 받으러 갈 때도 어머니가 따라나서서 같이 병원가서 지켜 앉아보다가 진료비를 내주십니다. 전 장남의 맏며느리입니다.
남편은. 어머니 말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병원을 가도, 시장을 가도, 그리고 하다 못해 남편 바지 한 벌 사는데도 어머니가 따라 다니시며 사줍니다. 시어머니는 남편을 세살먹은 아이처럼 여기고 사사건건 따라다니고, 간섭하십니다. 시어머님은 55살이시고.. 31살에 혼자 되신 홀 시어머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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